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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정도전, 윤소종에 야인으로 살더니 성미가 더 팍팍

Posted by : 2014-03-22 22:34
연예이야기


네덜란드 스페인




16일 방송된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정현민 극본, 강병택 이재훈 연출) 22회에서는 정도전(조재현)이 남은(임대호)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이 “사대부들이 도당 앞을 점거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남은은 “나도 명색이 사대부 아니냐. 그리 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 때 윤소종이 정도전과 부딪혔다. 정도전은 “자네 소종이 얼마만인가”라며 윤소종을 보고 반갑게 인사하려 했다.

하지만 윤소종은 정도전을 보고도 그냥 지나쳤다. 이에 정도전은 “야인으로 몇 년 살더니 성미가 더 팍팍해졌다”고 말했다. 남은은 “영감 소식을 못 들었겠느냐. 나나 되니까 영감과 노닥거려 주는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최영은 임견미(정호근) 등을 처형하고 전 재산을 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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